집에 '규리'라는 냥이랑 같이 살고 있지요.
오늘 동생 남친네 고양이 '시봉'이가 놀러 왔는데..
그동안 감춰져 있던 야수의 본능이 발현되는군요-_-;

일단 영역 싸움하는 사자들처럼 서로를 바라보며 빙글빙글 돌다가,
어느순간 한쪽이 등을 보인다 싶으면 곧바로 양팔을 벌린체로 달려드는...
동물의 왕국에서 보던 사자의 싸움....바로 그것이더군요..

주말 내내 이녀석들 싸우다가 사고 안나게 지켜보고 있는게 일일꺼 같아용...